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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1일 오후 동래구 학산여자중학교에서 ‘동래학생시민 또바기’동아리 2차 협의회를 개최한다.
‘또바기’는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스스로 찾아내 실천하는 학생 주도형 자율 동아리다.
지난 1차 협의회에서 활동 주제를 선정한 데 이어, 이번 2차 협의회는 학교별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토의를 통해 동아리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학교별 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부터 진행해 온 학교별 동아리 활동 결과를 발표한다.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발견한 우리 주변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향후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대안을 실천해 나가는 과정에서 협업 능력과 책임의식을 지닌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치활동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여 동아리 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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