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5% 저금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0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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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구청 방문 접수 …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
▲ 1.5% 저금리‘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뉴스앤톡] 동작구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제2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 1.5%의 저금리(고정금리) 융자를 제공하여,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3월, 관내 총 46개 업체에 17억 6,600만 원 규모의 1차 융자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2차 융자를 통해 12억 3,400만 원의 자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동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로, 지원 자금은 시설개선자금과 경영안정자금(임대료, 공공요금, 인건비 등 고정비)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상환 조건은 5년 범위 내 선택상환 방식이며, 1년 또는 2년의 거치기간을

자금 사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동작구청 경제정책과(장승배기로 70, 7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8월 중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선정 결과는 추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고금리・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분들께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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