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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움의 기회 넓히는‘평생교육이용권’지원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구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오는 7월 27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해, 개인의 학습 기회 확대와 자율적 성장을 통해 삶의 활력을 부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2차 모집은 상반기 1차 모집과는 달리 소득 기준이 전면 폐지되어 소득과 상관없이 19세 이상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구는 주민등록상 성동구에 주소를 둔 성인 대상으로 4가지 유형으로 나눠 신청받으며, 유형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먼저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156명, 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9명,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6명, 장애인 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3명으로 총 17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35만 원이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교육기관((서울시 및 타 시도 포함)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로 제공되며, 올해 안에 사용해야 한다. 또한 선정된 본인 사용 및 수강이 원칙이며 강좌 수강 없이 교재만 구매하거나 유무선 전자·통신기기 구매 등은 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7월 27일까지이며, 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유형별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한 뒤 잔여 인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8월 초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 또는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평생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삶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계획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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