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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2일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대표 32명과 함께 ‘2026학년도 학생대표협의회 및 교육장과의 대화의 날’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학생회 활동 사례와 운영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교육주체인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자치활동 역량을 높이고 민주적 의사결정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지난 11일 분임토의 지도교사 협의회와 19일 학생 대표 화상 사전 협의회 등을 운영하여 학교자치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사전 토의·토론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전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 공유와 본행사에서 논의할 주요 의제를 의논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을 잇는 문화교류 공간인 아세안문화원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한다.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공존하는 공간에서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보다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학생자치활동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자치활동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진솔한 목소리가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과정이 학생들이 자율과 참여를 바탕으로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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