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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중앙도서관, 마을로 찾아가는 신간도서 지원 서비스 |
[뉴스앤톡]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우리동네 신간맛집' 사업을 지난 23일부터 관내 13개 작은도서관과 함께 본격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신간맛집’은 공공도서관에서 대출 예약 수요가 높은 신간도서를 동네 작은도서관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정 도서에 집중되는 예약 대기를 분산시키고 작은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 사업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작은도서관 운영자 85%가 ‘만족’으로 응답했고, ‘작은도서관 운영활성화’부문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실제로 성인 이용자들의 큰 호응으로 다른 도서에 비해 높은 대출률을 보여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맛집’을 이용하고 있는 한 시민은 “육아나 직장을 다니면서 인기 신간도서를 예약하고 대출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마을 작은도서관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어서 크게 만족한다”라고 했다.
현재 ‘신간맛집’사업에 참여 중인 작은도서관은 온라인 도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방문 전 원하는 도서의 소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동네 신간맛집’참여 작은도서관의 위치와 지원 도서 목록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과 중앙도서관 1층 작은도서관 홍보관 ‘마을공감’에서 상시 안내하고 있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지역의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신간 도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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