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어린이 전시해설‘작품과 이야기하는 시간’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09: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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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가장 완벽한 환영’전시 연계 교육으로 마련
▲ 울산시립미술관

[뉴스앤톡] 울산시립미술관은 7월 18일부터 26일까지,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전시해설 프로그램 ‘작품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시립미술관 현대미술 특별전 국제 하이퍼-리얼리즘 ‘가장 완벽한 환영’과 연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극사실주의(하이퍼리얼리즘) 예술의 특징을 이해하고 작품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한 뒤 감상 활동지를 작성하고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울산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7월 교육은 7월 16일까지, 8월 교육은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회차별 15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나 교육 참여를 위해서는 현대미술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 입장권을 사전에 발권해야 한다.

초등학생 입장권은 1만 2,000원이며, 울산 지역 초등학생은 할인된 금액인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해설을 듣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을 확장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또래 친구들과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미술을 더욱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은 여름방학 기간인 8월에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운영을 포함한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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