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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향캠프 주요 프로그램 예시(숲 속 시네마).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제공 |
[뉴스앤톡]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전통주 대표 기업 국순당과 함께 지역 문화와 숲 체험을 연계한 산림문화 특성화 프로그램인 ‘숲향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 단위 10팀(총 40명 내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국립횡성숲체원과 국순당 주향로에서 운영된다. 횡성 지역의 풍부한 문화 자원과 산림 교육을 융합해 참가자들에게 특색 있는 산림문화 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순당에서 체험하는 국가무형문화유산 ‘막걸리 빚기’ ▲숲체원에서 숲속에서 영화를 즐기는 야간 프로그램 ‘숲 속 시네마’ ▲숲해설가와 함께 숲 생태계를 탐방하는 ‘숲오감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에게는 국순당에서 제공하는 백세주 에코백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의 온라인예약 ' 패키지예약 메뉴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숙소 이용료와 프로그램 이용료, 식사 비용을 포함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숲체원은 이번 캠프로 지역 기업의 문화 자원과 숲을 연계한 산림문화 체험을 확대하고,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숲향캠프는 횡성의 지역 문화와 숲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산림문화 특성화 캠프”라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 자원과 산림복지를 연계해 국민이 숲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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