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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8일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생 자살 예방 및 자해 대응 역량 강화 연수’와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폭력 예방 교육 연수’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자살 사망, 자살 시도 및 자해 등 학생 위기 사안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성인지 감수성과 성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시간 온라인 회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영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완석 교수의 특강을 통해 학생 자살 예방과 자해 대응 등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사안에 대한 학교의 역할과 대응 방안,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경북 지역 학생 자살 사망 관련 주요 특성과 시사점 △학생 자살 예방 및 자해 대응 방안 △위기 행동 발생 시 학교의 초기 대응과 지원 체계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대책 수립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학교 관리자의 위기 대응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단위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 중심의 대응 역량을 한층 내실화하는 계기로 삼았다.
또한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하도록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 내실화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예방 교육 및 학교 안전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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