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시흥형 자원순환가게' 운영으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 나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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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의 날(9월 6일) 맞아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체계 홍보 강화
▲ 시흥도시공사, ‘시흥형 자원순환가게’ 운영으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 나서

[뉴스앤톡]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와 협력하여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한 ‘시흥형 자원순환가게’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시범운영을 시작한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가정에서 배출하는 투명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직접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공사는 보상금 지급을 비롯해 자원순환가게 간담회 및 운영자 상담 등을 지원하며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매년 9월 6일은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촉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자원순환의 날’이다. 공사는 이번 자원순환의 날을 계기로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실제로 2026년 상반기 동안 자원순환가게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은 약 7톤에 달한다. 이는 시민들이 재활용품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분리배출에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성과다.

유병욱 사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자원순환의 큰 걸음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흥시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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