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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 기념 전국궁도대회 |
[뉴스앤톡] 영주시가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 기념 전국궁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국 궁도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전통무예의 멋과 가치를 널리 알렸다.
영주시궁도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선비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국 궁도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리 전통 활인 각궁과 전통 화살인 죽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전통 궁도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지난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영주 충무정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 200여 명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대회 기간 강풍이 부는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참가 선수들은 집중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창원 강무정 소속 정용배 선수가 25발 가운데 23발을 명중시키는 뛰어난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가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를 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전국궁도대회가 선비정신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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