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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 사회적 고립위기 가구 대상‘안부살핌 우편서비스’2회차 실시 |
[뉴스앤톡] 김제시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은 고독사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시는 김제 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김제형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지난달 1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10회 집중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김제시와 우체국의 행정망을 통합한 복지 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대상 가구에 월 1회 정기적으로 안부 우편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편물에는 정서적 위로를 담긴 안내문과 김제시가 추진하는 각종 복지혜택 정보가 담겨 있으며, 실생활에 필요한 간편식품도 함께 전달된다.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우편물이 쌓여 있거나 위기징후가 포착될 경우 시청 주민복지과로 통보하며 시는 읍면동과 연계해 초기상담을 실시해 긴급위기상황 응급조치가 이루어지며, 중점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로 판단되어질 경우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우편서비스를 통한 작은 관심이 고립된 이웃에게는 생명의 끈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되는 김제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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