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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화단, 설악로데오거리 화분 여름꽃 교체 |
[뉴스앤톡] 속초시가 여름철 관광성수기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여름꽃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가 생산할 여름꽃은 지난달 파종한 안젤로니아 등 8종, 28만여본으로 현재 노학동 꽃묘장에서 거리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생산한 여름꽃을 속초광장을 비롯한 주요 도심지 33개소에 6월 말부터 식재할 예정이다.
또한, 연중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일원에 조성한 계절꽃 화단과 설악로데오거리 가로수 화분에도 오는 6월 8일부터 여름꽃 교체 작업을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초호유원지 계절꽃 화단은 지난 3월부터 속초시가 관내 가로화단 및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계절 꽃으로 덮인 속초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것으로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있어 꽃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속초시는 사계절 아름다운 도시 조성을 위한 계절꽃 식재사업을 위해 시 직영의 꽃묘장을 운영, 일자리 창출과 예산절감의 일석이조 효과를 얻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속초시 전역과 도내 관광지 1위 청초호 유원지에 연중 계절꽃을 식재해 더욱 생기 있고 활력 넘치는 도시,일상에서 늘 꽃과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속초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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