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연수 사진 |
[뉴스앤톡] 서울 용산구가 지난 13일 경기도 양평 일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 연수(워크숍)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전문성과 사기를 높이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복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1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블룸비스타호텔앤컨퍼런스(경기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316)에서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각 동의 복지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세미원(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으로 이동해 정원 해설을 들으며 자연 속 치유(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위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한편, 다른 동 위원들과 교류하며 유대감을 다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위원은 “교육을 들으며 우리 동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다른 동 위원들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 격려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 온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가 지역복지 활동을 이어갈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인적·물적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해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는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