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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포스터 |
[뉴스앤톡]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6 경기 시각예술 창작지원 성과발표전 생생화화 '리사주 포인트: 진동, 궤도, 곡선'’을 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과 수원문화재단의 협력으로 열리는 본 전시는, 경기문화재단의 시각예술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작가 중 8명의 작품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선보인다.
연초제조창에서 문화제조창으로 재탄생한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펼쳐지는 이번 성과발표 전시에서는 경기도를 기반으로 각자 다른 작업을 전개해 온 ▲고성 ▲김대환 ▲김민정 ▲민혜령 ▲배한솔 ▲안민옥 ▲이수진 ▲조은영 총 8인의 선정 작가가 사진, 영상, 설치, 조각 등 미공개 작품을 선보이며, 기획은 최희승 큐레이터가 맡는다.
전시 제목 중 ‘리사주 궤도’는 천체 사이의 운동과 중력이 일시적 균형을 이루는 포인트 부근에서 우주선이 이동하는 궤적 중 하나를 의미한다. 이 궤도는 미세한 힘의 균형 속에서 끊임없이 경로를 조정한다. 본 전시는 제목처럼 모두 다른 속도와 진폭으로 움직이는 작가들 각자의 궤적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시각예술 창작지원을 통해 선보이게 된 이번 전시를 계기로 작가 8인의 작품이 문화제조창인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각자의 궤도를 그리며 빛나기를 바란다”며, “수준 높은 작품 전시를 통해 시민 대상 문화 향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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