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첨단바이오 투자 네트워크 확대 나선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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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 후원… 수원경제자유구역·광교 양자바이오 서밋 홍보
▲ ‘넥스트리젠엑스(NextRegenX) 2026’ 수원시 홍보관 운영 모습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를 공식 후원하고, 첨단바이오 기업·투자기관과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와 ㈜경연전람이 주최한 이번 콘퍼런스에는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데일리파트너스·아이엠엠(IMM)인베스트먼트 등 13개 이상의 투자사가 참여해 기업 투자설명회(IR)와 1대1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수원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함께 열린 국제 첨단재생의료산업 전시회 ‘넥스트리젠엑스(NextRegenX) 2026’에서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수원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첨단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하고, ‘광교 양자바이오 서밋’의 추진 성과를 알렸다. 콘퍼런스 개막식 전후에는 광교 양자바이오 서밋 홍보영상을 상영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가 2024년 8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협력이다. 양 기관은 바이오산업 활성화와 첨단기업 유치, 바이오 투자 프로그램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가 유망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광교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투자 연계를 강화해 수원의 첨단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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