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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주민자치회, 화재 예방과 자원순환 위한 ‘그린미니소방서’ 설치 |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마을 내 초기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일상 속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화기함과 폐건전지 수거함을 하나로 묶은 2026 송죽동 마을리빙랩 사업 ‘그린미니소방서’ 9개소를 성공적으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이나 화재 취약 지역에서의 신속한 초기 진화를 돕는 한편, 생활 속에서 버려지기 쉬운 폐건전지의 올바른 수거를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설치 장소는 수원시 시민소통 플랫폼인 ‘새빛톡톡’ 설문조사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과 수원소방서의 전문 자문을 거쳐,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와 마을공유소 등 주민 왕래가 잦은 생활 거점부터 화재 취약 주거 밀집 지역과 주요 골목길까지 총 9곳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재원 주민자치회장은 “그린미니소방서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화재 예방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마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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