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충남 학생 AI코딩 창의력 한마당 동상 수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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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연계 도전 과제를 통해 이뤄낸 성과
▲ 당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충남 학생 AI코딩 창의력 한마당 동상 수상

[뉴스앤톡] 당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이 사교육 없이 영재교육원 자체 교육과정과 지도교사들의 맞춤형 지도를 바탕으로 도 단위 AI·코딩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아산 선문대학교에서 열린 ‘2026 충남 학생 AI코딩 창의력 한마당’에 영재교육원 AI·SW반 학생들이 참가했다.

충남 도내 초등학생 총 109명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당진영재교육원 학생들은 동상 2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수상자는 유곡초등학교 황O원 학생과 대덕초등학교 최O현 학생이다.

이번 대회에 당진 지역 내 초등학생 참가 학생은 영재교육원 AI·SW반이 유일하다.

외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영재교육원에서 학기 중 운영한 ‘시기별 도전과제 제시 방식’의 교육과정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소질을 계발해 온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러한 성과는 영재교육원 지도교사들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설계와 지도 노력이 뒷받침됐다.

지도교사들은 학생들이 정규 수업과 연계된 도전과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탐구 과정에서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했다.

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수상은 사교육 없이 공교육 영재교육과정 안에서 학생들이 AI·SW 역량을 기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학생들과 지도에 힘쓴 영재교육원 교사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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