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추석 연휴 대비 산불예방 계도활동 강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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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

[뉴스앤톡] 고창군이 오는 27일까지 산불방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군은 계도기간 동안 산불 발생지 인접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림녹지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금지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켜야 할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한다.

특히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4~27일까지는 산림녹지과 산불대응인력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군은 산불 발생에 대비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취약지역 예찰과 상황관리를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계도사항은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쓰레기·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성묘·벌초 시 불씨 취급 주의 ▲산행 중 흡연 및 인화물질 취급 자제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고창군에 신고 등이다.

고창군은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과 귀성객이 증가하는 만큼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산불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성묘와 벌초 등 야외활동이 늘어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에서도 현장 계도와 비상근무를 통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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