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생성형 AI 모델 포털 ‘경북형 웍스 AI’ 이용․활용 매뉴얼 보급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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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최신 모델 7종 활용 통합 플랫폼...교직원 누구나 쉽게 활용
▲ ‘경북형 웍스 AI’ 이용․활용 매뉴얼 보급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사람 중심 AI 대전환 미래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과 교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인 ‘경북형 웍스 AI’의 이용․활용 매뉴얼을 제작해 도내 각급 기관에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형 웍스 AI’는 생성형 AI 최신 모델 7종을 기반으로 문서 작성과 요약, 데이터 분석, 자료 검색,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포털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교직원들은 업무 목적에 맞는 AI 모델을 손쉽게 활용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업자료 제작과 교육활동 지원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제작한 매뉴얼은 생성형 AI를 처음 접하는 교직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업무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 접속과 기능 활용 방법은 물론 문서 작성과 자료 조사, 수업자료 제작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 사례를 함께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단순히 플랫폼 기능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와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기 위한 프롬프트(Prompt) 작성 방법, AI 활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정보의 정확성 검증 등 유의 사항을 함께 수록해 교직원의 AI 리터러시(AI Literacy)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 입력 금지, AI 결과물의 사실 확인과 반복 검토 등 공공기관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한 AI 활용 원칙을 함께 담았으며, 업무별 역할을 미리 설정해 반복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과 업무 매뉴얼 등을 연계해 활용하는 방법도 상세히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대전환의 성패는 결국 그 중심에 있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라며, “경북형 웍스 AI를 통해 교직원 모두가 생성형 AI를 자신 있게 활용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업무 혁신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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