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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기 주민소리단 모집 포스터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주민 정책 제안 모임인 '제4기 주민소리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년 처음 구성된 '주민소리단'은 주민의 시각에서 일상 속 불편함을 발굴하고, 리빙랩(생활 실험실)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찾아가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민관 협치 모델이다.
그동안 ▲스마트 보안등 설치 ▲구청사 내 유아차 우선 주차구역 조성 ▲청소년 시기별 체계적 성교육 추진 등 주민의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거둬왔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4기 주민소리단은 2026년 9월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단원들은 정기회의와 분과별 모임, 역량 강화 워크숍 등에 참여하며 성동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스마트한 제안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성동구민 또는 성동구 소재 직장·학교에 다니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성동구 신속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성동구민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제출 접수, 성동구청 12층 스마트도시과 방문 접수 중 선택할 수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주민소리단은 주민이 행정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공동 생산자로 거듭나는 핵심적인 창구이다"라며 "성동의 내일을 더 스마트하고 따뜻하게 변화시킬 열정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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