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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권선구 안전건설과, 수원천 하천환경 관리 현장점검 |
[뉴스앤톡]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6일 수원천의 봄철 갈수기에 부유물이 발생했던 구간(유천1교부터 수원철교)의 현재 상태와 하수도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유량 부족으로 침전물이 정체되며 부유물이 발생했던 구간에 대해, 여름철 유량이 확보된 현재에도 부유물이나 악취가 있는지 확인하고 다른 원인 가능성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김민수 권선구청장과 안전건설과 하천하수팀장 등 관계 공무원 6명이 참석했다.
점검 대상 구간은 수심이 깊고 유속이 느려 침전물이 쌓이기 쉬운 곳으로, 봄철 갈수기에 부유물이 발생할 경우 고압살수기를 활용한 부유물 분산 작업과 수원천 유량 확대 등 하천환경 개선 조치를 추진해 왔다.
이날 점검에서는 부유물과 악취 발생 여부, 하천 환경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우수토구와 우수토실 등 하수도 시설물의 퇴적물 발생 여부와 관리 상태를 함께 살폈고, 점검 결과에 따라 부유물 제거, 준설, 세척 등 필요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하천 여건에 맞춘 현장점검과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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