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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남구, 주민과 함께한 초여름 문화 피크닉 |
[뉴스앤톡] 부산 남구는 지난 6월 17일 용호동 미르아토 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6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작은 콘서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주민과 어린이,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다.
주민들은 잔디광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초크아트 드로잉, 키즈 셀프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신나는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이웃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주민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고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문화가 지역사회에 주는 긍정적인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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