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시공사, 우수기 대비 중점관리시설 현장 집중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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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18일 양일간 하수처리장 및 시민이용시설 등 6개소 사장 직접 점검
▲ 구미도시공사 우수기 대비 집중점검

[뉴스앤톡] 구미도시공사는 다가오는 장마철 및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하여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6월 16일과 18일 양일간 관내 주요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미도시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을 순회하며,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막는 핵심 하수처리 시설과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체육·휴양시설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점검 1일 차인 16일에는 구미하수처리팀 및 4단지하수처리팀 소관의 배수펌프장과 완충저류시설을 방문하여 펌프 정상 가동 여부, 비상 전원 설비 상태, 우수기 비상 대응 매뉴얼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2일 차인 18일에는 박정희체육관 및 복합스포츠센터를 시작으로 구미시낙동강캠핑장까지 시민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강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한 야외 시설물 결속 상태, 배수로 정비 현황, 건축물 누수 취약 구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빈도가 잦아지고 있어, 재난에 대비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 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도시공사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우수기 도래 이전에 즉각 보완 및 조치할 예정이며, 장마철 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여 지속적인 현장 예찰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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