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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식품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앤톡] 청양군이 지난 8일 농식품가공연구회(회장 한영숙)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농식품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타 시군 융복합사업장 견학을 통해 회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 기술과 스마트농업 사례를 접목해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을 방문해 현대적 수제 맥주 양조시설을 둘러보고, 종균 및 발효 가공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국산 쌀을 활용한 전통 가공주류(막걸리) 제조 과정과 발효 원리를 직접 살펴보며 농산물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유휴자원을 활용한 스마트팜 운영 사례인 ‘활옥동굴’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동굴 내 일정한 온도와 LED 인공광원을 활용한 고추냉이 재배 방식 및 생육환경 관리 기술을 견학하며, 스마트농업의 다양한 현장 적용 방안을 학습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은 농식품가공연구회원들이 발효가공 기술과 스마트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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