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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공주알밤 활용 기업 육성 본격화…최대 9천만원 지원 |
[뉴스앤톡] 공주시는 지역 특화 자원인 공주알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유통·관광·외식 등 전후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 역량과 세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소재하며 공주알밤을 활용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기업별로 최대 9천만 원 이내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연구개발(R&D) 기획 및 상담 ▲기술 지도 ▲시험·분석 및 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국내 마케팅 지원 ▲외국인 인력 채용 지원 등이다.
특히 상담부터 제품 개발, 사업화, 홍보까지 통합 지원하는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과 생산 공정 개선 및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생산 효율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29일까지이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 체결 후 과제 수행과 평가를 거쳐 지원금을 받게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충남테크노파크, 중부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 시스템 관련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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