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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뉴스앤톡] 동해시시설관리공단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수영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의 체력 증진과 자기 생명 보호 능력 향상을 위한'2026년 여름방학 초등학생수영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영교실은 7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 달간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수영장에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한다.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신청받아 유튜브 실시간 공개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7월 17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4만 원이며, 등록 시 관내 초등학생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기초반 2개 반, 초급반 1개 반, 중급반 1개 반으로 편성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바른 수영기술 습득은 물론 생존수영과 수상안전교육을 함께 운영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단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수영강사와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샤워장과 탈의실 환경관리 인력을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여름철 물놀이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수영기술과 생존수영, 수상안전교육을 함께 익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체육 시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 중심의 수영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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