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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청 |
[뉴스앤톡] 정선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정선군 내 작은영화관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지원금은 총 60,685,000원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정선읍 소재 ‘아리아리 정선시네마’에 24,765,000원, 고한·사북 지역의 ‘고한 시네마’에 35,920,000원이 각각 투입되어 지역 주민들의 영화 관람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예정이다.
지원의 핵심은 ‘입장권 할인’이다. 오는 5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예산 소진시 까지 관람객들은 입장권 1매당 6,000원을 지원받아 단돈 1,000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할인 혜택은 온라인 예매 쿠폰(1인 2매) 또는 현장 발권 시 즉시 적용되며, 유료 시사회를 제외한 전 상영작이 대상이다.
세부 내용과 안내 사항은 아리아리 정선시네마 및 고한 시네마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영화 관람 수요를 다시 끌어올리고, 대도시와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영화관 운영사인 씨네누리협동조합(대표 유진)의 적극적인 신청과 정선군의 행정적 지원이 맞물려 일궈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정선군은 이번 지원사업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영화관을 찾는 유동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낙수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고물가 시대에 주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작은영화관이 단순한 상영관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즐기는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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