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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 |
[뉴스앤톡] 김제시는 지난 20일 공설 장사시설 부재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와 친환경적 장사문화 정착을 위한 『김제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중앙투자심사 심의 과정에서 시는 장사시설 부재에 따른 기초적인 공공복지 서비스의 공백 문제와 인구·사회적 여건 변화에 따른 공설 장사시설 설치의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며 위원들을 설득했다. 또한, 지역 간 장사시설 불균형 해소와 공설 장사시설이 전무한 지자체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명시한 국가의 정책과 방향에 김제시가 정확히 부합하는 지역이며 본 사업은 선택적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최소한의 공공 책무를 이행하는 사업이라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앞서, 시는 본 사업의 실효성 파악을 위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비율이 0.98로 분석돼 공공복지시설의 특성을 감안할 때 사회ㆍ경제적 측면에서도 충분히 타당성을 확보한 사업으로 평가된 바 있다.
또, 지난 2월과 3월에 열린 공유재산심의회와 임시회에서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원안 가결로 통과됨으로써 내부적으로도 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번 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ㆍ외부적으로 사업 추진의 완벽한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향후 국비 확보와 재원 마련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달부터 부지 내 분묘 정비를 시작으로 건축기획 및 설계 용역, 각종 인허가 사항 이행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공설추모공원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논리가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남은 절차도 체계적으로 대응해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김제시 성덕면 일원에 36,717㎡ 규모로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 266억원을 투자해 봉안당(연면적 2,400㎡, 10,080기), 자연장지(10,000㎡, 10,152기), 유택동산, 추모실, 관리실,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추모공원 조성 후에는 시에서 직영 운영함으로써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 장사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부담을 낮추고 자연장 중심의 친환경적 장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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