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해시,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 |
[뉴스앤톡] 동해시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 상반기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은 낮 시간 운동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전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운영됐으며, 줌바댄스와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했다.
상반기에는 총 17회 운영돼 회당 평균 64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지원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만족도 91.7%, 재참여 의향 100%로 나타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건강 개선과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각각 91.7%,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응답은 100%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건강증진 효과를 확인했다.
참여자들은 "재미있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강사의 친절한 지도와 활기찬 진행이 만족스럽다",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운동할 수 있어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줌바댄스 운영 확대와 우천 시 대체 장소 마련 등 건의사항을 하반기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다양하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은 오는 8월 18일부터 전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