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사 4명, 정보교육 실천 사례집 함께 펴내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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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전 학교급 대전 교사 참여, AI·정보 교육 현장 경험 담아
▲ 정보교육상 수상자 캐리커쳐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은 대전 소속 정보교사 4명이 공동 집필에 참여한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들이 말하는 정보교육’이 발간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상으로, 2021년부터 매년 10명 이내의 교원을 선발해 정보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왔다. 이번 책은 역대 수상 교사 6명이 자신의 수업 개선과 학생 지도, 연구 활동, 성과 확산 과정을 직접 기록한 실천 사례집이다.

특히 저자 6명 가운데 4명이 대전 소속 교사로, 초·중·고 전 학교급을 아우른다. 대표저자인 대전이문고 황유리 교사(2024년 수상)를 비롯해 대전동화중 정재웅 교사(2022년 수상), 대전체육중 박정미 교사(2025년 수상), 대전목상초 강신조 교사(2025년 수상)가 참여해 대전 정보교육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한 권에 담아냈다.

이 책은 정보교육상 도전 실무 안내와 초·중등 수상자의 실천 사례, 다음 도전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 네 부분으로 구성됐다. 대표저자인 대전이문고 황유리 교사는 “이 책을 수상 매뉴얼이 아니라, 교실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는 실천을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로 읽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대전 교사들이 초·중·고 전 학교급에서 정보·AI 교육의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우수 실천 사례가 지역 전체로 확산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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