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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오는 AI체험교실(블록코딩 활동) |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정보원은 AI 및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5월 12일 대전교육정보원 내 체험실에서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오는 AI 체험 교실’을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AI 교육 확대에 따른 현장의 체계적인 지원과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디지털 교육 소외 계층에게 소프트웨어와 AI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험 교실에는 대전정림중학교, 대전신계중학교, 대전원신흥중학교 등 3개 학교의 특수교육 대상 중학생 1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카메라 코딩을 활용한 자신과 타인 구별 실습, 손가락 인식 코딩을 통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로봇 조종 미션 수행 등 몰입도 높은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특수 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강사 2명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여 체험 학생과 인솔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체험 교실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소양과 자신감을 키운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 시설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소외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모든 학생이 디지털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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