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 지원 강화를 위한 ‘교실에서 바로 쓰는 알맹이와 토닥토닥’ 교재 지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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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이 1일부터 관내 초중고 총 371학급에 ‘교실에서 바로 쓰는 알맹이와 토닥토닥’ 실물 교재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교실 안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1, 2학년을 중심으로 초중고 전 학교급이며, 기초학력 보장의 사각지대가 되기 쉬운 특성화고와 각종학교도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 교재는 시교육청이 직접 개발한 문해력·수리력 교재로 ▲‘알맹이(읽기유창성)’ ▲‘토닥토닥(수리유창성)’ ▲‘모두의 분수(수리력)’ 총 3개로 구성됐다. 학생의 학습 결손 수준에 맞게 교재 단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학년에 관계없이 부족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

지원은 담임교사가 학생 개인의 수준을 진단한 뒤 맞춤형으로 교재를 신청하면, 학급 전체 지원과 학습지원대상학생 개별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지원은 ‘2026 기초학력 전문교원양성 직무연수’ 및 ‘기초학력 119 컨설팅’과 연계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가 연수 내용을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학급으로 교재를 배송하는 방식으로, 연수가 실제 수업 적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교사의 지도 역량 강화와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도모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교사의 전문성이 기초학력 보장 점·선·면 책임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실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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