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북교육청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공무직원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임금교섭과 처우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금교섭은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공동교섭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충북교육청이 대표교육청을 맡아 중앙교섭을 이끌며, 경북교육청도 공동교섭단에 참여해 타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섭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실질적인 처우를 개선하는 동시에 직종 간 형평성과 임금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주요 안건을 논의할 방침이다.
주요 교섭‧검토 사항은 △기본급 인상을 통한 처우 개선 △정액급식비와 명절휴가비 등 공통수당의 격차 완화와 합리적 조정 △근속수당 지급 기준 개선 △공통 급여체계가 적용되지 않는 특수운영직군 등의 직무 특성을 고려한 수당체계 정비 등이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임금교섭과 별도로 전문심리상담비 지원과 맞춤형복지제도 운영,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등 교육공무직원의 생활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처우개선 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교육공무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경북교육을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교육가족이자 학교 현장을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대표교육청인 충북교육청을 비롯한 타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노동조합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노사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합의점을 도출하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