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교육청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문수테니스장에서 제23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사전 접수한 학생선수 70여 명이 8개 부문에서 열전을 펼치게 된다. 경기는 매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별도의 개·폐회식은 없을 예정이다.
오랜 기간 학생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기회가 없었던 만큼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마음가짐도 남다르다. 지난 제42회 전국체육대회에 남고부 개인단식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한 울산공고 김진영 선수는“그동안 대회출전의 기회가 적어서 아쉬웠는데 교육감배 대회가 열리게 되어 기쁘고 올해를 마무리하는 대회니만큼 잘 준비하여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대회라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했다”라며, “다수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는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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