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국제오픈 한국사회인 검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MOU 체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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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남동체육관서 개최…. 10여 개국 2,300여명 참가 예정
▲ 남동구, 국제오픈 한국사회인 검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MOU 체결

[뉴스앤톡] 인천 남동구는 지난 3일 남동구청장 집무실에서 한국사회인검도연맹과 제40회 국제오픈 한국사회인 검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래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구광모 한국사회인검도연맹 수석부회장 △이형우 전무이사 △신모철 인천광역시 검도회 전무이사 △김대현 남동구 검도회장 △김남길 남동구 클럽 소래관 관장 △김시현 남동구 클럽 소래관 사범 △박상진 인천고등학교 검도부 감독 △이우석 상인천중학교 검도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동구는 대회 경기장으로 활용될 남동체육관의 원활한 대관을 지원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제40회 국제오픈 한국사회인 검도대회는 2027년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일본·중국·대만 등 10여 개국의 선수단을 비롯해 약 2,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동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검도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국제 스포츠 행사 개최를 통한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국내외 검도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를 남동구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남동구의 체육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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