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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유아 독서중점 시범기관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실시(우리들의 그림책 축제)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독서교육을 내실화하고 기관별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유아 독서중점 시범기관’ 20개 원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8월 4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시범 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우수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청취해 지속 가능한 유아 독서교육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 대상은 도내 유아 독서중점 시범기관 20개 원(유치원 9개 원, 어린이집 11개 원)이다.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교육환경과 운영 특성을 살피고, 각 기관의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유아‧놀이 중심 독서 활동과 교육과정 연계 운영 △독서 친화적 교육환경과 공간 조성 △기관별 특색사업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 공유 △사업비 집행 안내와 행정 지원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 방안 협의 등이다.
특히 교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 사례와 의견을 듣고,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 활용과 독서 환경 구성, 지속 가능한 독서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활용 방법과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받아 실제 교육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기관의 여건을 반영한 지속적인 독서교육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유아 독서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기관별 특색 있는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해 다른 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기관의 우수한 실천이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유아 독서교육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는 책과 함께 놀이하고 상상하며 자신의 생각과 꿈을 키워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책을 즐겁게 만나고 독서를 통해 생각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유아의 발달과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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