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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포스터 |
[뉴스앤톡] 영등포구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영등포공원에서 청소년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진로 축제 ‘자몽’을 개최한다.
청소년 진로 축제 ‘자몽(自夢)’은 ‘자유롭게 꿈꾸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를 담은 행사다.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연 무대에 오른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와 청소년센터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22팀이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인문학 퀴즈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향수 만들기 ▲천체 사진‧영상 전시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과 그간의 활동 성과를 나눈다.
진로 탐색 구역 ‘꿈길 정류장’에서는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연극 연출가가 되어 영화 속 장면을 연기해보고, 업사이클링 디자이너로서 버려지는 소재를 활용해 생활용품을 만들어본다. 이 외에도 총 10개의 직업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AI 스튜디오’에서는 ▲가상현실(VR) 활쏘기 체험 ▲자율주행 자동차로 미로 찾기 ▲드론 날리기 체험 ▲적외선 강아지 자동차 제작 등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동시에 AI 윤리, 사이버불링, 자율주행 등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고민해 봐야 할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성숙한 관점을 키우는 시간도 갖는다.
오후 3시부터는 청소년 동아리가 직접 준비한 ‘자몽 동아리 콘서트’를 시작한다. ▲연극 ▲태권무 ▲사물놀이 ▲댄스 ▲밴드 등 17개 팀이 활기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에 참여하는 동아리 22팀의 포스터와 공연팀 17팀의 홍보 영상은 ‘자몽페스타(zamongfesta)’ 인스타그램과 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영등포구 미래교육과로 전화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번 축제가 자신의 진로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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