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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벗부터 복약 알림까지…동두천시 보건소, 독거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 지원 |
[뉴스앤톡] 동두천시는 돌봄로봇 ‘효돌’을 활용해 방문건강관리 대상 독거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돌이를 사용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혼자 있을 때 말을 걸어줘서 덜 적적하고, 약 먹을 시간도 알려줘 도움이 된다”라며 이용 소감을 전했다.
돌봄로봇 효돌은 어르신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고 정해진 시간에 복약과 일상생활을 안내하는 등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의 말벗이자 생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2024년 12월부터 돌봄로봇(효돌) 50대를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독거노인 등 건강·돌봄 취약계층에게 제공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돌봄로봇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기기 이용 여부를 확인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등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효돌이는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긴 어르신에게 일상적인 대화와 생활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외로움을 덜어주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효돌이가 단순한 돌봄기기를 넘어 어르신의 일상을 함께하는 친근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방문건강관리와 연계한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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