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4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10:05:13
  • -
  • +
  • 인쇄
나를 이해하고 건강한 복무생활 설계! 소통과 성장의 기회
▲ 영통구, 4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 실시

[뉴스앤톡] 영통구는 지난 8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사회복무요원 16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4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음표지판: TCI(기질 및 성격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와 건강한 복무생활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회복무요원들이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고, 복무 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영통구는 사회복무요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계적인 복무 관리와 심리 지원 프로그램, 친절 마인드 교육 등을 통해 대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무요원은 “평소 내 행동과 감정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검사를 통해 나의 성향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복무 중 힘든 상황이 생기면 내 마음을 먼저 살펴보고 더 건강하게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무요원들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복무 중 겪는 다양한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실하게 복무하고 개인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