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다산공원 화장실 새단장 완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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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영통구, 다산공원 화장실 새단장 완료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다산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 내 화장실 재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이용객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노후 시설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으며, 광교개발이익금 2억 1천만 원이 투입됐다.

다산공원 화장실이 도심에 위치해 공원경관과 가로 경관에 영향을 미치는 시설인 만큼, 영통구는 시에서 운영하는 디자인 중점 지원 제도를 활용해 전문가 자문과 협의를 거쳤다. 이를 통해 화장실의 기능을 개선하는 한편, 공원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다산공원은 지역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등 일상적인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이다. 영통구는 이번 화장실 재정비가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통구 관계자는 “공원 내 화장실은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면서 직접 체감하는 중요한 편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공원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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