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 개최… 표창 수여 및 신규 대원 위촉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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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 개최… 표창 수여 및 신규 대원 위촉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7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10월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유시연 부대장)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신규 대원 3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규 대원과 함께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 2026년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 활동성과 분석, 2027년 활동계획 제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안과 조직 역량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2014년 4월 창설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민방위 훈련 지원을 비롯해 ▲안전점검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시민 생활안전교육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민방위 비상대피시설·비상급수시설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시는 여성지원민방위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함께하게 된 대원들과 기존 대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든든한 안전망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앞으로도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과 재난취약지역 예찰, 각종 민방위 훈련 및 재난 대응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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