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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사 |
[뉴스앤톡] 성남시는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종합사회복지관 11곳, 노인종합복지관 6곳, 장애인복지관 2곳, 다목적복지회관 16곳 등 지역 내 복지시설 35곳의 관장, 시설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시는 통합돌봄 제도의 개념과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복지시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성남시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방문요양, 건강관리, 가사, 식사,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우선 발굴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 장기요양 등급자, 등급 외 판정자, 등급판정 대기자, 의료기관 퇴원 환자, 시설 퇴소자, 장애인 등이다.
현재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는 738명이며, 시는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선 7월 9일 수정·중원·분당 지역별 서비스 제공기관 10곳을 선정한 데 이어 7월 29일 요양·의료·복지·주거·학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성남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복지시설별 인력과 자원을 통합돌봄에 연계해 돌봄 공백에 대응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력체계를 지역 전반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역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넓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제때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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