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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군, 하반기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 ‘총력전’(고액체납자의 판매용 상품을 압류하는 장면) |
[뉴스앤톡] 서천군이 오는 10월까지 지방세 이월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집중 징수에 나선다.
군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을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와 소액 체납자를 구분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가택조사 등을 실시해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있다. 가택조사를 통해 은닉재산 여부를 확인하고,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구성한 ‘체납징수단’을 운영한다. 체납징수단은 체납자별 납부 안내와 상담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지방세 이월체납액의 39%를 징수했으며, 이는 올해 징수 목표액의 92.8%에 해당한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남은 일제정리 기간에도 체납액 징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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