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소셜기자단과 함께 장태산의 가을을 담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10:10:07
  • -
  • +
  • 인쇄
관광자원부터 고향사랑기부제까지… 체험형 콘텐츠로 서구의 매력 알려
▲ 장태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진행된 대전 서구 팸투어 현장

[뉴스앤톡] 대전 서구는 장태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소셜기자단과 지역 크리에이터 등 팸투어(답사 여행)를 진행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주요 구정 정책을 알리는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소셜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서구의 다양한 매력과 정책을 구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과 촬영, 소통을 결합해 지역 관광자원과 주요 정책을 보다 친근하고 생생하게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법을 익힌 뒤, 장태산 도자기마을 후원으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장태산자연휴양림의 흔들다리와 메타세쿼이아 둘레길 등을 둘러보며 가을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고, 역량 교육을 통해 배운 콘텐츠 제작 기술을 다양한 시선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서는 도자기 체험과 연계한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서구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으로 도자기 체험권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했으며, 소셜기자단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참여 방법을 온라인 콘텐츠로 알릴 예정이다.

또한 전문학 서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시간을 마련해 구정 홍보 방향과 서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구는 앞으로도 소셜기자단과 협력해 관광·문화·생활 정보와 주요 정책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구정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문학 청장은 “소셜기자단의 참신한 시선과 생생한 콘텐츠가 서구의 매력과 다양한 정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서구의 가치를 발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