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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보건소, 추석 연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
[뉴스앤톡] 울주군보건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과 함께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 발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추석 연휴에는 귀성·여행과 가족·친지 간 모임 등으로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해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울주군보건소는 일상생활에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실내 주기적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고령자와 영유아 등 감염 취약계층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가족과 친지 간 만남과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손 씻기와 기침예절, 환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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