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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커플매니저 양성과정 포스터 |
[뉴스앤톡] 대구 달서구가 지역사회에 결혼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미혼남녀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커플매니저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커플매니저 양성과정’은 주민이 주변의 미혼남녀에게 관심을 갖고 좋은 인연을 이어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소통과 만남 지원 역량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민이 직접 지역의 인연을 연결하는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넓히고 긍정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번 과정은 달서구가 추진하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결혼장려 사업이다.
교육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진행되며, ▲커플매니저 실전 ▲MBTI 성격유형 ▲친근한 대화기법 ▲얼굴궁합 관상학 등 실제 만남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커플매니저에게 필요한 실전 능력과 소통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달서구는 청년들의 합리적인 결혼 준비를 돕는 '2026 셀프웨딩 아카데미' 참가자도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
합리적인 결혼 준비, 부부·가족 간 소통, 신혼생활을 위한 자산관리와 재무설계 등 결혼 전후에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을 10월 1일부터 4주간 제공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결혼을 선택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좋은 인연을 만날 기회와 실질적인 정보가 함께 뒷받침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이 직접 인연을 이어주고, 청년들이 행복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결혼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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