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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강명 작가와 함께하는 ‘벽돌책’ 북콘서트 포스터 |
[뉴스앤톡] 부산시교육청 시민도서관은 6월 20일 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 학생 및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장강명 작가 초청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정보의 파편화가 가속되는 시대 속에서 긴 호흡의 독서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사유와 완독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북콘서트에서 장강명 작가는 ‘벽돌책’만이 선사할 수 있는 몰입과 사유의 경험, 긴 글을 끝까지 읽어내는 과정에서 얻는 독서의 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 작가이자 독립서점 ‘여기서책’의 서점지기인 이슬기 작가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해 지역 문학과 독서문화의 접점을 넓히고, 시민들과 보다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문해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대에 공공도서관이 단순한 정보 소비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긴 호흡의 독서를 향유하며 ‘지적 지구력’을 키워가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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