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고랭지김장축제, 10월 20일 사전예약 개시 청정 평창에서 고랭지배추 김장 담그세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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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13일간 개최
▲ 평창고랭지김장축제

[뉴스앤톡] 평창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제9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의 김장체험 사전예약을 “10월 20일(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청정 평창에서 생산된 고랭지 배추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김장을 직접 담가보는 체험형 축제로, 평창고랭지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김장체험 사전예약은 10월 20일(화)부터 축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예약 초기에는 전화 문의가 집중돼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예약을 위해 가급적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김장체험은 방문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일반 김장체험, 프리미엄 김장체험, 알타리무 김장체험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비는 천일염 절임배추를 사용하는 일반 김장체험(10kg) 6만 9천원, 해양심층수 소금 절임배추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김장체험(10kg) 7만 9천원, 천일염 절임알타리를 사용하는 알타리무 김장체험(7kg) 7만원이다.

김장체험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 접수는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서는 통기타 가수 공연을 비롯해 수육, 만둣국, 도토리묵무침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운영된다.

또한 평창군 농특산물 직거래 부스와 평창사과 판매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창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평창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경 농산물유통과장은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청정 평창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로 온 가족이 함께 김장을 담그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축제이며, 오는 10월 20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및 김장체험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고랭지김장축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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