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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AI 인문담론 2' 홍보 포스터 |
[뉴스앤톡] 서울시가 AI 시대 일과 노동의 변화를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는 ‘서울 AI 인문담론’을 이어간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AI 미래포럼’ 의장단과 함께 9월 1일 오후 3시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서울 강동구)에서 ‘서울 AI 인문담론 2 : AI시대, 일의 미래’를 개최한다.
‘서울 AI 인문담론’은 서울시민대학과 과실연이 협력해 AI시대 일과 기업, 산업의 미래를 다각도로 살펴보는 기획 강연이다. 전문가 강연에 더해 진행자가 이끄는 대담 시간이 마련돼, 전문가와 시민이 직접 묻고 답하며 AI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서울 관악구)에서 ‘AI 기술과 창의성의 미래’를 주제로 ‘서울 AI 인문담론 1’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인문담론은 과실연 AI 미래포럼 의장단이 서울시민대학 2학기에 운영하는 강좌 ‘AI시대, 일의 미래’의 공개강좌로도 열린다. 9월 1일 강의 주제에 관한 열린 토론을 시작으로, 류정혜 공동의장이 2~5회차에 걸쳐 AI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역할과 필요 역량을 다루는 강의를 이어간다.
더 깊이 있는 학습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 ‘AI시대, 일의 미래’ 강좌를 신청해 이번 인문담론까지 함께 수강할 수 있다.
서울시민대학은 AI시대에 인간 고유의 가치와 성찰 능력을 기르는 인문 기획강좌 시리즈 ‘서울 인문 아고라’를 일상‧서울‧서사‧미래 네 개 주제로 운영하고 있다.
인문담론은 2부로 나뉜다. 1부는 과실연 AI미래포럼 공동의장인 류정혜, 엄태웅의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연다. 류정혜 의장은 ‘AI시대, 기업과 일의 미래’를, 엄태웅 공동의장은 ‘피지컬 AI 시대, 노동의 미래’를 주제로 일과 노동 개념의 변화와 로봇처럼 물리적 형태로 일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바꾸는 노동시장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김승일 과실연 AI미래포럼 대표의장이 진행을 맡아,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질문을 주고받는 대담을 이끈다. 참가 시민은 AI 시대 일자리와 배움에 관한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물을 수 있다.
‘서울 AI 인문담론 2’는 AI·산업·인문학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AI 시대 일자리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덜고, 미래의 일과 배움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통찰을 얻어 가길 바란다”며, “AI가 일상이 된 만큼 앞으로도 사회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이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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