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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을 방문한 강동구 문화체험단 |
[뉴스앤톡] 서울 강동구는 친선도시인 강원 홍천군, 충북 음성군과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국내 친선도시 문화체험단' 운영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단 활동은 강동구와 친선도시 간 교류 협약의 하나로, 여름방학에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구 학생들은 홍천군을 방문해 당나귀타기(승나) 체험, 인절미 떡메치기, 메밀베개 만들기 등을 체험했으며, 음성군에서는 풀무원 두부공장 견학, 한독의약박물관 관람, 고추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강동구를 찾은 홍천군과 음성군 학생들은 강동아트센터 전시 '쥬쎄뻬 비탈레: 동물의 세계'를 관람하고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를 둘러봤다. 이어 서울시 최대 규모 도서관인 강동중앙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이용 교육을 받고 어린이열람실을 이용하는 등 도서관 시설을 체험했다.
문화체험단에 참여한 한 학생의 학부모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시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문화체험단 교류 사업은 방학 기간 동안 친선도시의 협조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도농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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